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박태석)와 NH개발 임직원 20여명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익산지역 아동 학습시설인 서강아동지역센터를 찾아 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
농협은행은 이날 지역 내 어린이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도록 전기와 조명시설 교체, 새 장판 깔아주기, 학습방 공간 리모델링일을 실시, 어린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농협은 그동안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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