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익 전 군의회의장과 고석원 현 도의원, 임동규 현 도의원도 민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어 공천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분명하다.
이 군수는 두 번에 걸친 민선시대에서 특산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한 점을 내세워 공천을 바라지만 무소속 출마를 두고도 저울질 하고 있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해석이다.
▲고석원(63·현 도의원·민) ▲박우정(55·기업인·민) ▲성호익(55·전 군의원·민) ▲이강수(59·현 군수·민) ▲임동규(64·현 도의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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