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수
상태바
고창군수
  • 투데이안
  • 승인 2010.01.12 1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선에 도전할 민주당 소속 이강수 현 군수와 재경향우 회장인 박우정씨가 고창 중고교 출신 등 지역 인맥을 무기로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성호익 전 군의회의장과 고석원 현 도의원, 임동규 현 도의원도 민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어 공천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분명하다.

이 군수는 두 번에 걸친 민선시대에서 특산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한 점을 내세워 공천을 바라지만 무소속 출마를 두고도 저울질 하고 있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해석이다.

▲고석원(63·현 도의원·민) ▲박우정(55·기업인·민) ▲성호익(55·전 군의원·민) ▲이강수(59·현 군수·민) ▲임동규(64·현 도의원·민)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