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의회 최종오 부의장이 생활체육으로서 당구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활동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생활체육 전국당구연합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이어 ,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문화체육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당구대회」개최를 통하여 전국 17개 시·도에서 1,500여명이 참가하여 생활체육으로서 당구를 널리 알리고 그동안 실생활에서 생활체육에 관심과 열정으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은 공로패를 수상 하였다.

특히 ,최종오 부의장은 여성친화 건강가족도시 조성을 위하여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쾌적한 장소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마련 등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익산 = 문  공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