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완주군 구이면 경각산 일원에서 전국 패러글라이딩 동호인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전주시장배 생활체육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개최된다.
패러글라이딩은 현대사회 건물 숲이란 장벽을 떠나 넓은 하늘을 날면서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한종수 기자 press7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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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완주군 구이면 경각산 일원에서 전국 패러글라이딩 동호인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전주시장배 생활체육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개최된다.
패러글라이딩은 현대사회 건물 숲이란 장벽을 떠나 넓은 하늘을 날면서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