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사랑방 버스’ 전주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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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랑방 버스’ 전주에 온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3.10.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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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금융감독원의 ‘금융사랑방 버스’가 11월 중 전주, 군산, 익산을 찾아 금융민원 및 서민금융 지원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먼저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주시 평화동 주공4단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금감원 직원이 은행?비은행, 증권, 보험관련 금융피해 구제, 금융거래 불만사항, 불법사금융 피해 등 금융민원을, 서민금융은신용회복위원회, 대한법률구조공단, 전북은행, 신협 등이 채무조정, 햇살론, 개인회생?파산 등과 관련한 상담으로 이뤄진다.
이밖에 26일은 군산시 미장휴먼시아 관리사무소(오전)·군산공설시장(오후), 27일에는 익산 장신휴먼시아 2단지 관리사무소에서 각각 상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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