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택수)는 지난 1일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지역중소기업 세무회계 업무 담당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를 전주상의 5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내년 7월 1일부터 공급가액 3억원 이상 개인사업자까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확대 시행에 따라 대상자가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세청과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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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택수)는 지난 1일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지역중소기업 세무회계 업무 담당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를 전주상의 5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내년 7월 1일부터 공급가액 3억원 이상 개인사업자까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확대 시행에 따라 대상자가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세청과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