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사랑의 열매봉사단(단장 이영애)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5일 관내 거주 저소득층에게 이불(110세대 시가 9백만원상당)을 전달했다.
지난 2007년에 발족된 사랑의 열매봉사단은 매년 저소득 소외세대에 김치와 생활용품 등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겨울용 이불을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수군 사랑의 열매봉사단(단장 이영애)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5일 관내 거주 저소득층에게 이불(110세대 시가 9백만원상당)을 전달했다.
지난 2007년에 발족된 사랑의 열매봉사단은 매년 저소득 소외세대에 김치와 생활용품 등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겨울용 이불을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