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우선하는 변화지향적 업무추진이 한 몫"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이중관)는 2013년도 하반기 전화친절응대 모니터링 결과 전북도내 1위, 전국 7위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에서는 직원의 전화응대수준과 고객지향적 Mind를 측정/점검하여 고객지향적 서비스 구축을 통한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하고자 매년 실시하여 왔다. 본사 및 지역본부, 지사 등 산하 전부서에 대하여 최초수신상태, 친절도, 종료인사 등 12개 항목으로 평가한 결과, 순창지사가 전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99.3점)를 했다.
이중관지사장은 업무수행과정에서 전화친절응대를 생활화하고 통화품질의 지속적인 향상과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평가결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번 전화친절응대 우수지사 선정결과가 전직원의 역량강화와 노사화합의 결과로 보고 “행복한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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