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종 전북지방경찰청장은 5일 장수경찰서를 방문해 소중한 생명 구한 생활안전과 김희태 경위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희태 경위는 지난달 28일 천천면 반월마을에 거주하는 치매할머니가 길을 잃고 물 웅덩이에 쓰러져 생명을 읽을 뻔 한 치매할머니를 조기발견해 안전하게 병원으로 후송조치하여 주위에 칭송을 받은 공로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석종 전북지방경찰청장은 5일 장수경찰서를 방문해 소중한 생명 구한 생활안전과 김희태 경위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희태 경위는 지난달 28일 천천면 반월마을에 거주하는 치매할머니가 길을 잃고 물 웅덩이에 쓰러져 생명을 읽을 뻔 한 치매할머니를 조기발견해 안전하게 병원으로 후송조치하여 주위에 칭송을 받은 공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