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완주군정신건강증진센터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이사장 김성의)과 완주군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보영)가 함께 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순회상담”이 지난25일 봉동농협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마음사랑병원의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우울증, 치매검사 등 정신보건전문요원이 1:1 상담을 실시했다.,
마음사랑병원은 앞으로도 완주군정신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하여 완주군 13개읍.면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하여 매월 2회 순회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27일은 소양면민을 대상으로 소양농협에서 ‘정신건강순회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