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개성을 강조한 선글라스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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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 개성을 강조한 선글라스가 대세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4.04.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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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이 눈부신 봄 햇살을 차단 해줄 유용한 아이템이자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부여해주는 선글라스를 강력 추천했다.
지난해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미러 스타일 선글라스는 올 시즌에도 그 트렌드가 이어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1980년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던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의 미러 선글라스에 모던한 프레임을 더하고 블루, 핑크, 오렌지등 여러가지 비비드 컬러를 적용시켜 개성 넘치는 패션피플의 필수 아이템이 좼다.
전주점 1층 잡화매장에서는 이번‘Challenge SALE’ 기간 동안 개성 넘치는 선글라스를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펑키하면서 발랄한 봄 !! 외출을 위한 패션 아이템’ 비비안 웨스트우드 선글라스 39만원, 캐주얼 하면서 코패드에 고무가 부착돼 편안한 레이밴 선글라스 17만6,000원, D로그로 듀퐁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듀퐁 선글라스 41만5,000원등 차별화된 디자인과 나만의 특별하고 독특한 아이템을 원하는 고객에게 강력 추천하고 있다.
김은영 파트리더는 “최근 안경, 선글라스의 형태가 다소 대중적이고 포멀한 것 보다 자신의 개성을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는 형태들이 많아졌다. 과거에 비해 다양해진 프레임과 렌즈의 컬러, 디테일 등이 유니크한 개성을 대변하는 요소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자신에게 어울릴만한 선글라스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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