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화합과 상생으로 농업·농촌 발전다짐
상태바
전북농협, 화합과 상생으로 농업·농촌 발전다짐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4.04.14 1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합과 상생으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제3회 JNFC 시군 클럽대항 축구대회 가 지난 12일 김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전북농협 주최로 성황리 마쳤다.
이번 대회는 도내 13개 시군지부와 NH농협은행, NH농협보험, 지역본부연합팀 등 총 14개팀  500여명이 참가해 전북농협 구성원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상생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승은 익산시팀이 차지했다.
김창수 본부장은 “농업, 농촌현장에서 농업인을 보호하고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우선 농협 임직원들의 단합된 모습과 상생발전이 우선 돼야한다”며 “건전한 여가생활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인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