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29일 경찰서장실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학교 내?외에서 희생과 봉사 그리고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교사, 학생, 일반인 등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박승용 경찰서장은 “학창 시절은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로 마음을 넓게 하고 꿈을 크게 가지면서 그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차근 차근 준비하고 부단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진안=조민상 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