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1509/146233_76059_343.jpg)
전주보훈지청(지청장 김영준)은 지난 21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이마트 전주점(점장 이영수)의 후원으로 보훈가족에게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하였다.
이마트 전주점에서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명절때마다 도움을 손길을 전해주고 있다. 위계형 팀장은 “매년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마트의 희망나눔 프로젝트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주보훈지청에서는 추석 명절 따뜻한 손길이 간절한 독거노인 유공자분들을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