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기위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인 '전북현대의 축구 일상다반사'를 출시했다.
19일 전북현대에 따르면 카카오와 함께 K리그 최초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전북현대의 축구 일상다반사'(총 24종)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이모티콘에는 '봉동 이장'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선수 등 총 23명의 전북현대 선수단 실물사진이 사용됐다.
또 애니매이션을 활용해 움직이는 동작을 표현했고, 문자를 보낼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본적인 감정과 행동을 축구와 함께 이모티콘에 녹였다.
전북현대의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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