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북도당은 병신년 새해를 맞아 오는 6일 오전 11시 도당 5층 대회의실에서 주요 당직자와 당원이 참석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한편 새누리당 전북도당은 4일 제20대 총선을 100여일 앞두고 “전북도민만 보고, 지역발전만 챙기겠다”며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 당선자를 배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도당은 성명을 내고“지난 19대 총선에서 아쉽게도 국회의원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고 정당득표율은 10%를 넘지 못했다”면서“집권당으로서 낙후한 전북의 사슬을 끊어 낼 국회의원 당선자를 반드시 배출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