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이 가족이 함께 만드는 카네이션 비누꽃 바구니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유희순 센터장)는 완주이서혁신지역 에코르 1차 아파트 작은도서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셋째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만드는 카네이션 비누꽃 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정시퇴근 직장문화조성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사랑 실천의 장을 마련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가족 사랑의 날은 ‘카네이션 비누꽃 바구니 만들기’로 13가정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완주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추후에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완주군민들이 가족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완주군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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