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신흥리에서 지난 19일 오전 11시경 집에서 키우던 개가 목줄이 끊어지면서 주민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여, 부안 119구조대가 출동했다.
부안소방서 119구조대는“흥분한 동물들은 언제든지 주변 사람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으니 가급적 동물에게서 떨어져 있어야하며 119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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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신흥리에서 지난 19일 오전 11시경 집에서 키우던 개가 목줄이 끊어지면서 주민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여, 부안 119구조대가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