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코스 노향선 대표는 지난 10일 부안참뽕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미용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위한 MOU 체결차 부안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CMS) 회원에 가입했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부안군과 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부안참뽕을 이용한 미용상품의 성공적인 개발과 판매를 통해 세계로 뻗어 가는 기업이 되길 기원하고 부안군과 상생의 관계가 되길 희망한다”며 “부안군의 인재양성을 위해 후원회원에 가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나우코스는 2000년 3월 27일 설립돼 125명이 고객입장을 우선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회사로서 세종시에 공장을 두고 기초, 색조, 바디, 헤어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5년 중국 상해지사를 설립하는 등 세계로 뻗어가는 수출유망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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