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는 2018년 정기 심사-승진시험 합격자 발표를 통해 총 19명의 승진임용 예정자가 선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 심사-승진시험은 업무능력이 우수한 자를 선발하는 한편, 현장부서 근무자를 적극 고려하여 균형 있고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박상식 서장은 “승진의 영광을 안은 직원들은 더욱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심사승진 임용예정자는
▲경정 △315함 이영완

▲경감 △315함 박재규
▲경위 △상황실 박효진 △고창파출소 기대웅
▲경사 △기획운영계 최우호
▲경장 △111정 이태우 △형사계 강정서 △보급계 고봉찬 △103정 유일윤 △외사계 김벼리 △112정 심재민 △구조대 황명환

승진시험 합격자 임용예정자
▲경위 △변산파출소 박성원
▲경사 △안전관리계 이철기 △보급계 변영준
▲경장 △통신계 오승엽 △111정 박준현 △315함 최대훈 △구조대 장재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