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달 31일 원평사거리 등 지난 2017년 금산·금구면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발생 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하였다.
현장점검은 금산면 사고 발생장소 점검을 시작으로 9일까지 2017년 교통사망사고 발생 장소 총 21개를 점검할 예정이다.
박훈기 경찰서장은 "2017년 교통사망사고 발생장소 현장점검을 통해 교통사망사고 발생 원인, 분석으로 2018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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