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署, ‘18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2017년 교통사망사고 발생 장소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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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署, ‘18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2017년 교통사망사고 발생 장소 현장 점검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8.02.0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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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달 31일 원평사거리 등 지난 2017년 금산·금구면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발생 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하였다.
현장점검은 금산면 사고 발생장소 점검을 시작으로 9일까지 2017년 교통사망사고 발생 장소 총 21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미 전년 사망사고 발생시 시행한 현장점검에 이어 추가 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교통관리계장, 시설담당, 교통외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망사고 발생장소에 대한 추가 시설 설치 유무 등 현장 점검을 통한 재차 대형 사고가 발치 않도록 시행하는 것이다.
박훈기 경찰서장은 "2017년 교통사망사고 발생장소 현장점검을 통해 교통사망사고 발생 원인, 분석으로 2018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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