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 (서장 박석일)는 지난4일 교통 이용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의 교통안전 확보와 사회적 가치 향상 등 정부혁신의 일환을 위하여 전주시 장애인 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전북지체장애인연합회, 꿈드레장애인협회 등 6개의 장애인 단체와 함께 전주시 교통 불편 사항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교통 환경에 대한 많은 애로사항들과 제도 개선 항목에 대하여 논의가 있었으며, 특히 전북대학교 지하보도 위 횡단보도 설치 요청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완산경찰서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논의된 애로사항에 대하여 적극 해결하기 위하여 다른 교통 관련 유관 기관들과의 회의를 개최하여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교통 환경에 대한 많은 애로사항들과 제도 개선 항목에 대하여 논의가 있었으며, 특히 전북대학교 지하보도 위 횡단보도 설치 요청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완산경찰서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논의된 애로사항에 대하여 적극 해결하기 위하여 다른 교통 관련 유관 기관들과의 회의를 개최하여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북대학교 지하보도 위 횡단보도 설치 건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횡단보도의 설치 위치, 설치시기 뿐만 아니라 횡단보도를 설치함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까지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박석일 전주완산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는 우리 모두가 관심과 배려를 가져야 할 대상이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하여 다양한 창구를 통한 민원을 청취함과 동시에 민원해결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석일 전주완산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는 우리 모두가 관심과 배려를 가져야 할 대상이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하여 다양한 창구를 통한 민원을 청취함과 동시에 민원해결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박서장은 “ 이러한 노력과 함께 전주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도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