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회의 '버스특위'는 오는 21일 시민자문단을 위촉한다.
자문위원은 모두 8명으로 구성되며 시내버스 운영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에서 특위활동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은 김남규(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김보금(주부클럽전북소비자 정보센터), 이정현(전북환경운동연합). 조계선(전라북도 지방변호사회), 오용규(회계사, 전북대교수), 신용순(노무사, 신화노무법인), 장태연(전북대교수), 권용석(전주대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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