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무릎팍도사에게 JYJ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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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무릎팍도사에게 JYJ 털어놓는다
  • 투데이안
  • 승인 2011.02.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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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25)와 최강창민(23)이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23일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녹화를 마쳤으며 3월2일 방송된다.

담당 원만식 PD는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녹화가 진행됐다"며 "프로그램 성격상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으로 팀을 탈퇴한 JYJ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데뷔한 5인 그룹 동방신기는 2009년 김재중(25) 박유천(25) 김준수(24) 3명이 전속계약해지를 요구하며 팀을 탈퇴했다. 이후 'JYJ'를 결성하고 SM과 소송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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