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면, 코로나19 확산 방지 시가지 방역 실시
상태바
부안 계화면, 코로나19 확산 방지 시가지 방역 실시
  • 이옥수 기자
  • 승인 2021.08.30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군 계화면(면장 위영복)은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고 계화면 주요 시가지 및 버스정류장 일제 방역을 했다.
이를 위해 계화면은 전라북도 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연이은 발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계화면에서는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 집중 방역소독을 해 확진자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자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면민들은 어려운 시기에 행정에서 발 벗고 나서서 방역소독에 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위영복 면장은 “시가지 및 버스정류장 상가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의 방역을 꾸준히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