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전북지원 여소연 전주지회와 GAP인증 홍보의 날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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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전북지원 여소연 전주지회와 GAP인증 홍보의 날 행사 실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1.10.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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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GAP인증 전용 판매대 설치 매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문태섭)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전주지회와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인증 홍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기간 대형마트·로컬푸드 직매장에 설치된 GAP인증 농산물 전용판매대를 중심으로 홍보 전단지를 활용해 GAP인증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알기 쉽게 안내했다. 

GAP인증 홍보의 날 행사는 농관원 전북지원과 12개 사무소에서 GAP인증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GAP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관내 소비자단체와 함께 매월 1회 이상 진행 중이다.
전북농관원은 GAP인증 농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해 2019년부터 도내 농협ㆍ대형유통업체와 협력해 로컬푸드 직매장·대형마트 내에 ‘GAP인증 농산물 전용판매대’ 28개소를 개설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의 GAP인증 비율을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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