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가 매출액 300억원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주관부서인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은 1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배달의 명수’ 매출액 300억원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우수고객 33이벤트, 주문고객 행운 이벤트, 심심할인 이벤트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이 기간 동안 배달의 명수를 통해 주문한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되며 최대 3만원의 할인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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