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익산지점(센터장 김창주)는 익산서동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며 22일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2024년 익산서동축제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 중심의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백제왕도 익산에서 역사, 문화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익산서동축제는 내달 3일에는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퍼레이드 및 개막식을 진행하며 4일부터 6일까지는 금마서동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축제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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