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4일 출장안마사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턴 손모(41)씨에 대해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7월 26일 오전 3시 20분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모여관에서 출장안마사인 조모(29 여)씨를 불러 안마를 받는 척하다가 흉기로 위협해 현금 29만원을 뺏은 뒤 성폭행한 혐의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연합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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