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흘린 땀방울, 시민 행복으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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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흘린 땀방울, 시민 행복으로 이어간다
  • 한종수 기자
  • 승인 2012.08.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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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기 덕진구청장 관내 사업 현장 점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행복을 위한 노학기 덕진구청장의 땀방울은 멈추지 않고 있다.
노학기 청장은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구정방침 아래 지난 3일 관내 (주)토우를 비롯해 재활용품 선별장, 음식물 자원화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노 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주요 민원사항인 음식물쓰레기 수거지연 및 수거용기 악취, 해충 민원 등에 대해 점검하고 방지책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 청장은 현장 종사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더운 여름철 누구보다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격려와 함께 “나 자신이 시민의 행복지킴이라는 신념아래 투철한 전문 의식으로 시민건강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노 청장은 앞으로도 1·2·3(하루한번, 두곳사업장, 세명의구민)행정 일환으로 노인회, 자원봉사센터 등을 찾아 폭염 대책 점검은 물론 주요공원 및 공사현장 등도 방문할 계획이다.
/한종수 기자 hansowon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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