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깨. 친. 맛· 값 음식점』신규업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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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깨. 친. 맛· 값 음식점』신규업소 지정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2.11.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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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에서는 2011년 11월 『지평선깨?친?맛·값음식점』3개소를 운영해 왔으며, 이달 3개소를 신규업소로 지정운영 한다
『지평선 깨? 친? 맛·값 음식점』으로 지평선한우명품관, 빈랑, 친정, 섬마을바지락칼국수, 콩사랑뚜부장수, 군산횟집 6개소이다

『지평선 깨? 친? 맛·값 음식점』이란? 『깨끗하고, 친절하고, 맛있고 값이 적정』한 이라는 우리시의 특화사업으로 외식업의 질적 수준향상을 추구하고 안심하고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다.
2011년도 기 지정업소 및 신규업소에 대한 지정서 전달과 아울러 효율적이고 깨끗한 위생관리 방안 및 서비스개선에 따른 녹색 음식문화의 정착 및 김제시의 음식문화를 알릴 수 있는 『지평선 깨? 친? 맛· 값 음식점』표지판을 각 업소에 배부하고 청결 및 친절 서비스, 자발적인 위생수준 향상을 높이고자 한다
이에 친절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지평선 깨? 친? 맛· 값 음식점』선두주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볼거리 및 먹을거리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제시보건소장(이병칠)은 『지평선 깨? 친? 맛· 값 음식점』이야 말로 우리시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다시 찾아오고 싶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우리시의 좋은 이미지를 알릴 수 있다”고 하면서 “더욱 개선된 서비스와 맛으로 우리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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