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외계층 등 월동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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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외계층 등 월동대책 마련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2.12.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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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공덕면(면장 서상원) 에서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따뜻하고 포근한 올 겨울을 나기 위하여 관내에 있는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찾아서 월동대책 점검에 나선다.
이번 월동대책 점검은 3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며 관내에 있는 30개 경로당과 독거노인세대, 소년소녀 가장 세대등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난방시설등을 점검하므로서 겨울철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겨울철 어른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소외계층들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시정에 반영되도록 조치하여 금년 겨울을 따뜻한 겨울나기가 되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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