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보건소 (소장 박  동기 ) 는 급속한도시화로 인해 도시지역 취약계층증가에따라 보건의료 취약지역에 도시형보건소를  총사업비  2,295 백만원 기금과 도비를 투자하여
익산시 인화동 (구 동산역 ) 에 건강 수명연장과 익산시민에 안전망구축을 위해 2014년 까지 보건지소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
이어서 , 도시형 보건지소는 2005년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 전국36 개 도시형 보건소가운영되고있으며 2012년 공모사업을 통해 4개 지차체중 유일하게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었다 , 시 보건소는 지난해 결핵관리우수 표창2회 , 아토피 와 심뇌혈관질환 우수 , 한의학공공보건사업최우수표창에 영예를 안았고 , 지역주민에 건강증진에 기여하게 되었다 .
시 도시보건지소 사업은 5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 6월착공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부지매입이 진행중에있다 .
어려운 지역주민 을 대상으로 고혈압 , 당뇨 , 비만 등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통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활서비스 및 맞춤형방문 건강관리사업 , 수행하게된다 .
또한 , 인근에 신축하는 남부권 다기능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주민편익및 여가활동등이 가능한 최고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된다 .시 보건소는 박동기소장는 "평균수명 (남 73세 ) ( 여 84 세) 에 건강수명  올리기위해 보건소전직원들은 지역에 건강 파수꾼이 되어 내가족과 형제라는 일념으로 봉사하겠다 " 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