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 구현과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갖고 있는 이달의 친절 공무원에 여성가족과 박현진(41세)을 선정 표창했다.
이번에 선정된 여성가족과 박현진(41세) 직원은 통합민원업무를 담당하면서 다양한 민원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적극적이며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므로써 민원인에게 항상 상냥하고 친절을 베푸는 공무원 으로 선정되었다.
남원시는 2013년에는 친절에 더욱 더 역점을 두고 시민이 공감하고 감동하는 고품격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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