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덕주)가 지난 8일~9일까지 이틀간 “양성 평등”이라는 주제로 요천둔치 강변로에서 벚꽃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갖고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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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덕주)가 지난 8일~9일까지 이틀간 “양성 평등”이라는 주제로 요천둔치 강변로에서 벚꽃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갖고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