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비나텍(주) 코넥스시장 상장신청기업 승인
상태바
전북 비나텍(주) 코넥스시장 상장신청기업 승인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3.06.25 1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거래소는 25일 코넥스시장 상장신청기업에 대해 상장심사를 거쳐 신규상장심사 승인기업 비나텍(주)등 21사를 확정했다.
확정기업으로는 대주이엔티(주), (주)랩지노믹스, (주)메디아나, (주)베셀, 비나텍(주), (주)비앤에스미디어, 스탠다드펌(주), (주)아이티센시스템즈, (주)아진엑스텍, (주)에스에이티, (주)에스엔피제네틱스, (주)에프앤가이드, (주)엘앤케이바이오메드, (주)옐로페이, (주)웹솔루스, (주)이엔드디, 태양기계(주), (주)테라텍, (주)퓨얼셀파워, (주)피엠디아카데미, (주)하이로닉 등 21사다.

전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전자축전기 제조업종인 비나텍(주)(대표 성도경)이 올랐다.
중소벤처기업인 비나텍(주)의 주요제품은 초고용량 커패시터의 제조 및 판매며 직원은 103명이다.
상장승인기업의상장적격성보고서26일부터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http://kind.krx.co.kr)을 통해 공시되며 7월 1일 KRX스퀘어에서 코넥스시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신규상장기업 주권의 매매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