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추석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대비해 벌써부터 분주한 추석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이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및 추석선물 상담 TF팀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추석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예약품목은 갈비, 정육, 수산, 굴비, 표고버섯, 곶감, 옥돔, 대하, 멸치, 청과세트 등으로 이용자들은 구매품목에 따라 구매금액의 5~30%의 할인행사, 멤버쉽 카드 포인트 적립의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는 예약판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의 추석선물 특별상담과 쇼핑 편의 증진을 위해 추석선물 상담 TF팀을 가동, 기업체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상품권 및 선물세트 관련 전화 상담과 업체방문 통해 선물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사전예약 상담 문의(289-3001~3), 기업체 단체선물 상담 (289-3745~7)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