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대표 박수전)이 가을을 맞아 일본노선 특가 요금을 선보였다.
이스타항공은 일본노선 나리타(도쿄) 편도59,000원(TAX별도), 간사이(오사카) 편도 49,000원(TAX별도) 항공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가 항공권 탑승기간은 출발일 기준 9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의 항공권이다.
이번 행사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에서 확인 및 이용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지쳤던 고객들에게 가을을 맞아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가 판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