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김창수)과 고향주부모임(회장 남영숙), 농촌사랑봉사단(회장 박순애)회원 20명은 지난 5일 추석대비 농산물부정유통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완주군 삼례시장에서 실시한 ‘추석대비 농산물부정유통 방지 캠페인’은 민속명절 추석을 맞이해 전통시장에서 주로 판매하는 제수용?선물용품?양곡에 대한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안전농산물 생산?유통을 알리기 위해서다.
전북농협은 향후에도 우리 먹거리의 안전한 지킴이로서 농협육성 여성조직을 통해 농산물명예감시원 활동을 펼쳐 우리농산물의 부정유통을 방지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