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운반업소, 판매업소 등 40개소로 군은 선물세트 표시, 유통기한, 원산지 표시, 쇠고기 이력 및 등급 표시 등을 중점 점검키로 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수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운반업소, 판매업소 등 40개소로 군은 선물세트 표시, 유통기한, 원산지 표시, 쇠고기 이력 및 등급 표시 등을 중점 점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