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 지역의 미술관을 대표하는 미술관장과 실무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전국 시도립미술관 네트워크 워크숍 4차 회의가 16일 오후 2시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시적인 교류체계 구축을 통해 ▲전국 시도립미술관의 관장 직급 상향 문제에 대한 구체적 방안, ▲국제적 규모의 전시회 공동기획 및 순회개최 등 상생방안 마련, ▲하정웅 컬력션 특별전 등의 현안 확인 등이 논의됐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각 지역의 미술관을 대표하는 미술관장과 실무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전국 시도립미술관 네트워크 워크숍 4차 회의가 16일 오후 2시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시적인 교류체계 구축을 통해 ▲전국 시도립미술관의 관장 직급 상향 문제에 대한 구체적 방안, ▲국제적 규모의 전시회 공동기획 및 순회개최 등 상생방안 마련, ▲하정웅 컬력션 특별전 등의 현안 확인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