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창엽)는 28 본부 중회의실에서 본부내 10개 지사장 및 각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까지 추진된 모든 사업의 점검과 부진 사업만회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가졌다.
이 본부장은 “각각의 분야에서 묵묵히 일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에도 각자 맡은 분야에서 조금 더 분발해 금년도 철저한 사업마무리와 2014년 준비를 통한 일할 맛나고 행복한 전북지역본부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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