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계면은 불의의 사고로 투병중인 양점섭 동정마을 전 이장에게 성금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장계면과 장계면 이장단, 동정마을주민 등 40여명은 사고로 서울 대림동 병원에서 3달째 투병 중인 양점섭 전 이장을 돕기 위해 모금된 성금 2백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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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계면은 불의의 사고로 투병중인 양점섭 동정마을 전 이장에게 성금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장계면과 장계면 이장단, 동정마을주민 등 40여명은 사고로 서울 대림동 병원에서 3달째 투병 중인 양점섭 전 이장을 돕기 위해 모금된 성금 2백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