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 필리핀 태풍 성금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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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 필리핀 태풍 성금 100만원 전달
  • 이세웅 기자
  • 승인 2013.12.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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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윤형섭)는 24일 순창군청을 찾아 필리핀 태풍 피해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100만원은 필리핀 태풍 ‘하이옌’ 으로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족 여성 5명에게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는 기부활동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전라북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문화행사 지원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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