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윤형섭)는 24일 순창군청을 찾아 필리핀 태풍 피해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100만원은 필리핀 태풍 ‘하이옌’ 으로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족 여성 5명에게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윤형섭)는 24일 순창군청을 찾아 필리핀 태풍 피해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100만원은 필리핀 태풍 ‘하이옌’ 으로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족 여성 5명에게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