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전북지사(지사장 박철연)가 매주 수요일을 “닭고기·오리고기 먹는 날”로 지정하고 AI(조류독감)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고 소비촉진에 나섰다.
농협사료 임직원은 19일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먹기 행사를 벌이고 AI발생으로 시름하는 오리 및 양계농가를 돕기 위한 가금산물소비 확대와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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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전북지사(지사장 박철연)가 매주 수요일을 “닭고기·오리고기 먹는 날”로 지정하고 AI(조류독감)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고 소비촉진에 나섰다.
농협사료 임직원은 19일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먹기 행사를 벌이고 AI발생으로 시름하는 오리 및 양계농가를 돕기 위한 가금산물소비 확대와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