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가 창업 희망 장애인을 위한 창업자금융자와 영업장소전대 사업을 실시한다. 창업자금 융자의 경우 1인당 5000만 원까지 연리 3%, 7년 상환(2년거치, 5년 분할상환)조건으로 지원된다. 담보제공이 어려워 대출이 어려운 창업희망자를 위해서는 임차보증금 1억 원 한도에 연2%의 전대료로 최장 5년간 영업장소를 전대해 준다. 한편, 창업자금융자나 영업장소전대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063-246-1913)로 3월2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종교칼럼) 미래 지침서인 성경으로 화합해 평화 세상 이루자 순창군 노인회관, 개관식 개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평등으로 향하는 길 동행 사랑인 줄 알았는데, 사기였다니! 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단 위촉식 개최 군산시간여행축제, 전북 대표축제로 한 걸음 더 순창경찰서 승진임용식·업무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주요기사 진안, 국민권익위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도 장애인복지 종사자 이미지 개선사업 진행 전북자치도 바이오 특구 유치 사활 여성이 일하기 좋은 장수 만들기 ‘맞손’ 새 랜드마크 ‘완주·우석 전망대 W-SKY 23’ 운영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