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지난 28일 광고회사 야적장에서 중고 LED간판을 훔친 김모(66)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 50분께 익산시 선화1로의 광고회사 야적장에서 시가 70만 원 상당의 중고 LED간판 3개를 리어카에 실어 간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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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지난 28일 광고회사 야적장에서 중고 LED간판을 훔친 김모(66)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 50분께 익산시 선화1로의 광고회사 야적장에서 시가 70만 원 상당의 중고 LED간판 3개를 리어카에 실어 간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