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회장 배의명), 부안군협의회(회장 김갑곤),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6월20일부터 8월24일까지 부안모항해수욕장에서 매일 20여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행락질서유도, 시설물 유지관리 등을 진행해 아름다운 부안,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만드는데 집중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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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회장 배의명), 부안군협의회(회장 김갑곤),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6월20일부터 8월24일까지 부안모항해수욕장에서 매일 20여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행락질서유도, 시설물 유지관리 등을 진행해 아름다운 부안,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만드는데 집중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