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署, 2015년 4대 사회악 근절 위한 제1차 T/F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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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署, 2015년 4대 사회악 근절 위한 제1차 T/F 회의 개최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5.03.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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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2일 회의실에서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각 과장과 범죄예방분과 위원, 수사분과위원, 지원분과 위원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근절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 하였다.

 이번 회의는 2015년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각 분과별 달성 목표 설정하고 각 부서간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완주를 만들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 되었다.

 최원석 경찰서장은“아동·여성·장애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여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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