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산동면, 모내기철 맞이 영농현장 위로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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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산동면, 모내기철 맞이 영농현장 위로방문
  • 김동주 기자
  • 승인 2016.06.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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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산동면사무소(면장 김순기)이 지난달 23일부터 목동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15개 마을 들녘을 순회하며 영농현장 위로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영농현장 위로방문은 올해 4년째 가진 행사로 모내기철을 맞아 주민들의 영농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고 주민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순기 산동면장은 “우리나라의 근간인 농업을 묵묵히 지키며 구슬땀을 흘리는 농민들에게 존경심과 감사함을 느낀다”며 “주민소통 및 현장행정의 일환으로서 영농현장 위로방문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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